한국야쿠르트 윤덕병 재단의 활발한 기부

한국야쿠르트윤덕병 재단에서 활발하게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는데요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민참여형 기부활동과 한국야쿠르트에서 자체적으로

하고있는 여러가지 기부활동 등 1975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고합니다.

시민 참여형 기부활동은 한국야쿠르트윤덕병 재단과 서울시민청이 함께하는 기부프로젝트로

시민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기부금액이 모여 사회에 기부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데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자연스럽게 운동을 할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죠 :)

또한 야쿠르트아줌마가 직접 홀몸노인의 집을 방문해 외로운 노인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기도 하는등

여러가지로 보살펴드리고있는데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홀몸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예방 할 수 있었다고합니다.

한국야쿠르트 직원들 역시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홀몸노인들에게 떡국을 돌리기도하고

여름철에는 삼계탕을 대접하며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있다고하네요.

한국야쿠르트윤덕병 회장의 건강 비결도 이러한 건강한 기부활동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요?

윤덕병 회장은 90세의 나이로도 꾸준히 행사에 참여하고 회사를 직접 경영하고있어

그의 건강비결에도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죠 :)

평소에 회사에서도 많은 직원들의 건강을 직접

신경써주는 등 건강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고하는데요

그의 경영 철학이 건강경영인만큼 직원들도, 회장 본인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야쿠르트윤덕병 재단의 기부활동 앞으로도 끊임 없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날씨가 성큼 다가오는 와중에 이러한 소식으로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