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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야쿠르트재단 홀몸노인과의 동행! 야쿠르트재단이 홀몸노인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꾸준하게 실천해오고 있는데요지난 1994년부터 전국의 3만여명에 달하는 홀몸노인의 집을 방문하며홀몸노인의 안부를 묻고 발효유를 전달하는 등 든든한 건강지킴이이자말동무 역할을 하며 홀몸노인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직접 홀몸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돌봄활동을 하고 있는데요사람과의 왕래가 끊겨 위급상황에 놓이기 쉬운 홀몸노인의 안부를 확인,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주변의 센터나 119에 전화를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도왔습니다.야쿠르트재단은 돌봄사업 대상자를 늘리기 위해 야쿠르트아주머니가 직접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뽑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했는데요이는 야쿠르트 아주머니만큼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야쿠르트재단이 홀몸노인 돌봄 대표.. 더보기
야쿠르트기부 건강도챙기고 기부도하고 한국야쿠르트에서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건강계단을 설치했습니다계단을 이용하기만 하면 야쿠르트기부 금액이 쌓이는데요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동시에 기부를 함께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야쿠르트기부 건강계단은 서울시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시민들의 계단 이용으로 모인 기부금액은 대부분 홀몸노인을 위해 사용이 됩니다. 야쿠르트기부 건강계단은 2014년에 서울시민청에 최초로 설치 된 이후시민들의 성원에 힘을 입어 고속터미널역에 2호가 추가로 설치가 되고현재는 여러 기업에서 후원을 하여 서울지역 16곳에서 건강계단을 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건강계단을 이용하면 계단을 하나하나 밟을 때마다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이 울려퍼지는데요바쁜 현대인들이 생활속에서도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성을 했다고.. 더보기
야쿠르트기부 기부하는 건강계단에 다녀옴~ 시민청과 고속터미널역, 서울 16개 지역에 설치 돼있는 야쿠르트기부 건강계단 알고계신가요?한국야쿠르트와 서울시가 함께 설치한 이 기부하는 건강계단은계단을 이용하기만 하면 이용자당 10원의 적립금이 쌓이게 되는데요이 적립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으로 사용이 된다고합니다^^이 건강계단을 오르내릴때마다 아름다운 가야금 소리가 울려퍼지는데요계단에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환경미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주는 듯 해요~ 한국 야쿠르트기부 활동은 건강계단으로 시민의 참여로 함께 이루어지며시민을 자연스럽게 기부활동에 참여시키며 건강한 나눔사회를 만들기도하고계단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을 함께 책임지고 있어요건강도 챙기고 기부활동에도 참여하는 뿌듯한 활동 여러분도 함께 해보세요! 야쿠르트기부 활동 외에도 .. 더보기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컴퍼니케이 유망서비스펀드' 결성총회 개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2월 1일, 의 결성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결성총회에는 한국산업 은행 등 펀드 출자자들이 함께 참석했는데요이번 펀드의 결성은 지난 2017년 5월에 KDB산업은행 벤처펀드 출자사업 중형리그부터 출자제안을 시작한 것으로 8월 이후에는 국내 출자기관들이 컴퍼니케이 유망서비스펀드의 목적, 사업 계획에 공감하며 출자를 결정, 이후 꾸준한 출자 유치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863억원의 컴퍼니케이파트너스에서 운용했던 펀드 중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펀드가 결성이 되었습니다.본 펀드에서 투자할 분야는 유망서비스산업 중 소프트웨어, 보건/의료, 관광, 교육 분야에 중점으로 투자하며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할 예정이라 하는데요 이러한 유망 서비.. 더보기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에서 반찬이나 찌개, 탕을 구매해서 먹을 수 있는거 아시나요?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을 통해 다양한 식품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최근에는 밀키트라는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여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잇츠온의 밀키트 주문은 배송을 받고싶은 날로부터 이틀 미리 주문을 해야한답니다. 먼저, 한국야쿠르트의 홈페이지인 하이프레시에 접속합니다하이프레시는 어플이나 앱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메뉴 중 주문後요리 탭을 선택,밀키트란을 보시면 다양한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원하는 음식을 고른 후, 배송 받을 날짜를 먼저 선택해 줍니다. 최소 이틀의 시간이 소요 되기 때문에 당일 기준이틀 후 날짜로 선택하실 수 있으니원하시는 날짜가 따로 있다면 미리 주문을 하시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