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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쿠르트 한국 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공헌사업에 계속해서 박차를 가하고있는데요

1994년부터 시작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한국야쿠르트에서 꾸준히 이어져오고있는 활동으로

최근에는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한국 야쿠르트의

홀몸노인 돌봄 사업 수혜를 받고있는 대상이

3만명까지 증가하였다고합니다 :)




이는 20년만에 30배 가까이 수혜 대상이 확대 된 것으로

한국 야쿠르트는 더 많은 소외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매일 홀몸노인의 가정을 방문하며

사람과의 왕래가 끊겨 응급상황에 놓이기 쉬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발효유를 무료로 전달하기도 하면서

홀몸노인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있다고하네요.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는 노인들을 발견하면 주변의 센터나

119에 연락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한국야쿠르트에서 노인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급하거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으로

노인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직접 수혜대상자를

뽑는 방법으로 수혜대상자를 늘릴 예정이라고하는데요

야쿠르트 아주머니들이 현장에서 가까이 노인들을 봐온만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가장 잘 알기 때문이라고하네요.



야쿠르트 아주머니와 함께 한국야쿠르트의 사회공헌사업에

함께 힘을 써주고있는 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한국야쿠르트의 사내 직원들입니다 :)



한국 야쿠르트의 사내 직원들은 자체적으로

사내봉사단체를 만들어 함께 소외된 계층을 돕고있다고하는데요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해 봉사기금으로 사용하기도하고

홀몸노인이 지내는 센터를 방문해 홀몸노인을 돌보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함께 하고있다고합니다 :)



한국야쿠르트는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는데요

최근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지원하거나

유기견 보호센터를 지원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있다고 합니다.



한국야쿠르트의 훈훈한 이야기 앞으로도 더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함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