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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강소기업 '휴네시온'에 20억 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강소기업 '휴네시온'에 20억 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휴네시온'에 투자하였다.

관련 시장내 독점적 우위와 독자적 기술개발 역량을 통해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선제적 투자에 나선 것.


휴네시온은 2003년에 설립되어 자체적 보안솔류션을 개발하여 공급해온 전문기업으로, 공항·관공서의 출입 보안을 위한 내방객 출입관리 시스템인 '비지카(ViSiCa)', 무선전송기술을 활용한 원격 모바일 관리시스템인 '모비카(MoBica)', 내부전산 시스템의 원격접속 권한을 통제하며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감사를 제공하는 'NGS'를 선보이면서 현재 주목받는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또 최근에는 분리된 망에 있는 서버간 서비스 연계 및 사용자 컴퓨터 파일을 분리된 망간 전송하는 솔루션인 'I-oneNet V3.0'을 선보이면서 분리된 망에서도 보안 유지와 함께 업무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품을 선보였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휴네시온을 두고 보안 시장내 50% 이상의 독점적인 시장 지위는 물론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기술기업 앞으로 더욱 중요성이 강조되는 보안시장 속 꾸준한 성장성이 기대되는 강소기업으로 평가해 투자하였다고 밝혔다.